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5-18 11:30:12
▲ 영암 몽해 들녘은 지금‘공룡알’ 수확 중[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6일, 전남 영암군 서호면 몽해들녘에서 농민들이 일명 ‘공룡알’로 불리는 소 먹이용 조사료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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