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소흘평생학습관 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포천시는 오는 12일까지 소흘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소흘평생학습관 1기 정규 강좌는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해 6개 분야 2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총 5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1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소흘평생학습관은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3층에 조성된 지역 거점 평생학습 시설로, 이번 정규 강좌 운영을 통해 소흘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1기 정규 강좌는 평생학습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전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19세 이상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포천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수강생은 무작위 자동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강좌는 시민의 일상과 생활 밀착형 학습을 고려해 영어회화·영화 인문학·명상 등 인문교양 과정과 각종 지도사 및 강사 자격증 과정, 라인댄스·필라테스·발레 등 건강관리 과정, 미술·음악·공예 등 문화예술 과정,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등 디지털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흘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지역 거점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정규 강좌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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