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보초 일원서 개학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증평군이 24일 삼보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개학기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증평군을 비롯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개선,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어린이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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