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농산, 함안청춘식당과 함께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

협약 통한 매월 김치 100kg 후원으로 건강한 먹거리 안정적으로 제공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4 11:45:33

▲ ㈜아라리농산, 함안청춘식당과 함께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아라리농산과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함안청춘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함안청춘식당에 정기적으로 김치를 후원해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아라리농산은 매월 100kg 상당의 고품질 김치를 지원해 함안청춘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

㈜아라리농산 강종주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모님을 봉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이학동 지회장은 “고물가 시대에 베풀어주신 소중한 나눔은 급식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함안청춘식당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전달받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라리농산과,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에 힘써주시는 (사)대한노인회함안군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해 모두가 상생하는 함안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