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임실군은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서민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기반으로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4월 중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공직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군청 각 부서 및 읍·면에 월 1회 이상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권장하고, 전국적인 홍보를 병행하여 군민 참여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군은 물가상승, 최저임금인상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4월 중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개인 서비스업소이다.
다만, ▲지역의 평균 가격 초과 ▲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내역 ▲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 ▲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며, 선정된 업소는 인증 표찰 부착, 가게 운영에 필요한 운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추후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임실군 경제교통과 민생경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공직자를 시작으로 군민 전체로 확산되는 이용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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