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오는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가 주최하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자연환경 속에서 3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코스는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현장 의료 지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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