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만㎡ 규모 축구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 공설운동장 대대적 정비

강화․길상공설운동장, 삼산면 축구장 등 3개소 7월까지 교체 완료 계획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16 11:46:02

▲ 강화군, 2만㎡ 규모 축구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화군이 생활체육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화공설운동장, 길상공설운동장, 삼산면 축구장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공설운동장(7,480㎡) ▲길상공설운동장(7,770㎡) ▲삼산면 축구장(5,415㎡) 등 총 2만 665㎡ 규모의 인조잔디를 친환경 소재로 새롭게 설치하는 것으로,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축구장들은 장기간 사용으로 기존 인조잔디의 마모가 진행되면서 충격 흡수력이 떨어지고 볼의 바운드가 불규칙해지는 등 이용자 안전과 경기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강화군은 이번 인조잔디 교체를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군민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 체육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길상공설운동장과 삼산면 축구장 공사를 먼저 착수해 4월까지 완료하고, 이후 4월부터 강화공설운동장 공사를 진행해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화공설운동장에는 인조잔디 교체와 함께 육상트랙도 재설치해 시설 전반을 새롭게 정비한다.

해당 운동장은 평일 저녁과 주말마다 러닝과 산책, 각종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이번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에 정비되는 세 곳의 운동장은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내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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