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김창옥 강사와 함께한 ‘소통 강연’ 주민 호응 속 성료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 주제로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성황리에 개최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13 11:40:12

▲ 인천 중구, 김창옥 강사와 함께한 ‘소통 강연’ 주민 호응 속 성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시 중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지난 12일 오후 하늘문화센터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날로 복잡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김창옥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실제로 강연 내내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으며, 참석자들의 열띤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그는 “소통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라며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존중하는 태도가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일상 속 예시로 설명해 주니, 쉽게 공감할 수 있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라며 “웃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라며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더 따뜻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인천 중구가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