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모자보건 지원 확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논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 개편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양육 관련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주차장 가족배려주차 구역 전환 ▲미숙아 의료비 지원 확대▲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 분유·지원 확대 등이 있다.
우선, 공영주차장 및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의 임산부 전용 주차구획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획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은 기존 만 5세(만 60개월)미만 영유아에서 만 12세(만 144개월)미만 환아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기저귀·분유 지원사업의 대상 기준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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