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워크숍 및 역량강화교육 개최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17 11:20:09

▲ 논산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충청남도‘일반국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폭력예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부제:어디든 누구든 찾아갑니다)’는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폭력예방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중앙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특히, 폭력예방교육은 다양한 폭력 유형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인식과 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으로, 최근 나타나는 폭력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양상을 함께 살펴보며 다양한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3월 17일에는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 물빛작은도서관 창작실에서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강사 간담회 및 역량강화 연수(워크숍)를 실시한다.

연수(워크숍)는 위촉 강사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박은자 강사님을 초청해 ‘디지털시대에 변화하는 성매매’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폭력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과 서로의 인권이 존중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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