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수해재해보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제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풍수해‧지진 재해보험’가입 홍보에 적극 나섰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가 보조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자연재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재난 관리제도이다.
국가 및 지자체가 보험료의 55%이상을 지원하여 시민의 실제 부담은 크게 낮아지는 반면,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특히, 재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가입자는 보험료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가입대상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농․어업인의 온실 시설물, 소상공인의 상가․공장 등이며, 태풍․홍수․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사전 보험 가입’이라며‘시민 여러분께서 여름철이 본격화 되기 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소중한 재산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험가입은 참여 보험사(7개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재난대응과 및 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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