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순천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지역 내에서 펼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사업장에서 활동하는 18세~45세 청년들로 구성된 5인 이상 공동체이며, 올해는 대학생 동아리까지 대상을 확대해 청년층의 참여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다만, 동일·유사 사업으로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는 경우나,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모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올해 총 33개 팀을 선정해 분야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형 10개 팀에는 팀별 6백만원, 순천형 20개 팀에는 3백~15백만원 범위 내 차등 지원, 대학생 3개 팀에는 팀별 3백만원을 지원한다.
활동 분야는 지역활력 촉진, 청년 행사·공간 연계, 지역 봉사활동, 취·창업 지원, 문화예술, 자기계발, 취약청년 지원, 소통·홍보 등으로 청년의 관심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담고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공동체는 회계 교육 등 사전 절차를 거친 후 6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와 공동체 간 네트워크 교류도 함께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공동체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대학생 동아리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며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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