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돌봄 실무협의체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보건·의료·돌봄 관련 기관의 실무자 22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다.
이날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서비스 공유, ▲ 서비스 연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 향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무협의체는 각 기관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실무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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