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포함한 통합교육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11 12:20:51

▲ 밀양시 공무원들이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받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밀양시는 11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공무직, 기간제 포함)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및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5조의2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직장 내 편견을 제거하고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익증진을 위한 바람직한 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창원장애인인권센터 소속 황현녀, 김정일 강사를 초청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직장 내 장애인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제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