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동구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 동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2월~11월까지 ‘가정방문 기초학습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주 1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국어, 수학 등 기초학습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미취학 아동에게는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문해력 발달을 돕는다.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학습 습관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 강사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공부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방문 교육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인지 및 정서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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