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돌봄사업단·실버복지관, 돌봄 강화 MOU 체결

돌봄 서비스 강화와 맞춤형 통합 돌봄 실현에 기반 다져 -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3 12:25:28

▲ 영덕 돌봄사업단·실버복지관, 돌봄 강화 MOU 체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세진)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과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두 기관은 △지역 어르신 돌봄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 △복지 및 돌봄 관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교류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긴급 돌봄 발생 시 사례 관리 협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기획 등에 힘을 모으게 되며, 이외에도 지역 돌봄 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복지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영덕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더욱 촘촘한 맞춤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영덕돌봄사업단 김명용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영해면, 축산면, 병곡면, 창수면 등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의 취약·홀몸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는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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