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 혈액 수급난 해소

생명나눔 문화 확산 기여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15 12:25:23

▲ 천안도시공사가 15일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버스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에는 공사 직원과 시민 등 30여 명이 동참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공가제를 운영하는 등 헌혈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헌혈을 통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원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선진 헌혈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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