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애 회장 주도,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활동 큰 호응"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08 12:30:40

▲ "최경애 회장 주도,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활동 큰 호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온천2동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과 청장년 세대를 위한 이웃사랑 활동을 실천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경애 회장은 자비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해 생활을 도와주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경애 회장은 지난 8월 29일 온천2동 지역 내 저소득층과 거동에 불편함을 겪는 홀로 어르신 가정 총 7세대에 자비로 손수 정성껏 마련한 반찬 5종과 자두 등 과일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과 함께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이웃 간의 소통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9년 2월부터 자비와 기금으로 시작된 반찬 봉사는 3세대에서 현재 7세대 자비 지원으로 확대해서 진행되고 있다.

최경애 회장은 “반찬을 장만하느라 몸은 힘들지만 반찬을 나눠드리려 방문할 때마다 반가이 맞아주셔서 오히려 제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여력이 되는 한 반찬지원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미경 온천2동장은 “최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온천2동 새마을부녀회의 노력과 헌신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동네의 화합을 추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의 안부 확인으로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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