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1기 골약동 주민자치회 2026년 1월 정기회의 개최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주민주도 자치 본격 추진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20 12:30:19

▲ 광양시 제1기 골약동 주민자치회 2026년 1월 정기회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양시 골약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재현)는 지난 19일 골약동사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1월 골약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주민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제1기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회장·부회장·감사 선출 안건을 상정해 후보자 소견 발표를 거친 뒤, 비밀투표 방식으로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 선출을 마무리했다.

그 결과 회장에는 강재현 위원, 부회장에는 고정혜 위원, 감사에는 신대현·정범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그간의 주민자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과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골약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재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 모두가 골약동 주민을 위한 봉사의 뜻으로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골약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읍·면·동의 주민 대표제를 구성하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의 핵심 주체”라며, “새롭게 출범한 골약동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