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제4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회장 최일천)는 19일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기 순창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순창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입학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장 인사, 순창군수 축사 및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영일 순창군수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노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노인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평생학습의 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순창군이 전체 인구 대비 약 39%가 노인 인구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임을 설명하며 ▲건강관리 ▲사회활동 참여 ▲위생관리 ▲마음건강 유지 ▲경제활동 참여 등 균형 잡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병문 노인대학장은 “배움의 열정을 안고 입학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3기 순창군 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약 3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일반상식, 웃음치료, 노래교실, 건강체조,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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