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2026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본청 전 부서와 16개 읍·면 사무소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전 부서 공직자와 함께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이 바라보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사회 전반에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고흥군은 2024년과 2025년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3등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청렴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더욱 깊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종합 청렴도 평가 대응 전략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일선 현장 공직자 고충 청취 및 개선안 도출 ▲ 전남도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홍보 등이다.
공영민 군수는 “안정적으로 다져온 청렴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높은 수준의 청렴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과 소통으로 하나 되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고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ZERO) 고흥을 목표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전 공직자 청렴 서약식, 청렴 윤리 체험형 힐링 워크숍, 청렴 해피콜 등 군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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