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개최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3월 21일 강연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05 12:25:19

▲ ‘어서와요, 달평씨’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안내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어서와요, 달평씨’의 저자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3월 2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내가 만난 그림책 이야기’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제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에서 신민재 작가는 ‘우당도서관으로 어서와요, 달평씨’를 주제로 달평씨 시리즈가 전하는 이야기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가족 달평씨는 누구?’ 코너를 통해 서로를 돕는 사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독후 활동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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