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해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제도 운영 평가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원문 정보공개’와 ‘고객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울산 지역 자치단체 중에서는 울산교육청이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평가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실적을 분석해 평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정보공개 운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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