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스 업무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업무 콘텐츠를 제작,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 제작에는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직접 참여했다.
3월 신학기 학교 현장에서 가장 업무가 집중되는 학급 편성, 학생명부 관리, 시간표 설정 등의 기초 작업부터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상담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63개를 숏폼 형태로 제작, 카테고리별로 제공한다.
특히 이 자료는 이론적인 매뉴얼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자주묻는 질문(FAQ) 중심으로 구성해 교사들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자료는 교직원이 자주 접속하는 업무포털 화면에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김정기 원장은 “이번 콘텐츠 보급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나이스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학기 초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교육과정이나 시스템 변동시에도 신속하게 현장 맞춤형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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