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간담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연합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아파트 저층 주민의 생활환경 저해 해소를 위한 인창1로 방음벽에 대한 조치, 장애인 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 관련 조례 및 운영 기준 정비를 통한 주차 편의 개선,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부지 인근 도로 경계석 및 완충지대에 디자인 펜스 설치 건의, 동구릉역 4번 출구 버스승강장 스마트쉘터 설치, 신축 아파트 하자보수 관련 시공사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 구리시 정주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고기환 연합회장은 “구리시가 오래 된 아파트가 많아 수리와 환경개선 수요가 많다보니 구아연에서도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이 잘 반영되어 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민의 70%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 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은 구리시민 전체의 복리증진과 직결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내용들이 향후 정책과 제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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