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인천 청춘 작가 3인의 이야기’ 특별 전시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5-03-04 12:40:34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인천 청춘 작가 3인의 이야기’ 특별 전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인천 출신의 30대 여성 작가들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 ‘인천 청춘 작가 3인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애란, 안보윤, 백수린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밤은 내가 가질게’, ‘여름의 빌라’ 등 10권의 대표작들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에게 인천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문학 세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특별 전시 공간에서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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