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전문가 컨설팅’ 실시... "기후위기 안전도시 서구 만들 것"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10 12:40:30

▲ 인천시서구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 서구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38.7%)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오는 11일 서구청 별관 환경통합관제센터에서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환경공단 지원으로 진행되며 전국 75개 지자체 중 서구가 방문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서구, 부평구, 계양구가 컨설팅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환경공단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제출된 추진 상황 점검자료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추진된 96개 세부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신규ˑ변경 과제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사항을 반영한 뒤, 오는 5월 말까지 2025년 추진성과에 대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광역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사업 및 기후행동 1.5℃ 참여 활성화 등 주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홍보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서구는 이번 방문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 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적응 대책 및 녹색성장 분야 등 13개 분야의 사업 추진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전문 기관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우리 구의 탄소중립 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점검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위기 안전 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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