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7-13 13:05:13
▲ 부산 동래구,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티볼 서포터즈 멘토링 사업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 동래구는 교육 소외 계층 청소년의 기초학습 지원, 예체능 잠재력 개발 및 문화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학습 서포터즈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롯데자이언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8월 한달간 “티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티볼이란 야구를 변형한 구기 경기로 야구와 달리 투수가 없고, ‘T’자 모양의 막대기 위에 올려 둔 공을 타자가 치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롯데자이언츠 선수 출신 코치진과 함께 캐치볼, 타격, 수비 등 기초훈련과 모의게임, 야구장 투어 등 알차게 구성했으며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사업대상은 사회적 배려대상(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다문화, 다자녀 가정)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이며 총 40명이다.
동래구청 관계자는“지난 4월 롯데 자이언츠와의 업무협약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동래구만의 특화된 멘토링 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그리고 “평소 체육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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