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2-12-21 13:06:15
▲ 장흥군 남포마을, 갯벌에 핀 꽃 ‘석화’[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자연산 굴을 수확하고 있다. 남포마을은 갯벌에서 채취한 굴을 장작불에 구워먹을 수 있어, 겨울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