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4-02-20 13:15:28
▲ 복수초와 벌[뉴스노크=김인호 기자] 19일 의령군 칠곡면 한 사찰 정원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복수초 옆에는 벌이 날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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