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안전 및위생분야 5종 지원 사업’확대 추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 및 위생분야 공통 업무(5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신규), ▲학교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학교 공기 질 점검이며, 전문업체를 통한 통합 발주와 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기존 지원 사업에 더해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를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
그동안 학교에서 개별적·비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모래장 정비를 센터에서 일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모래 뒤집기 및 고온 살균 스팀 소독을 통해 체육 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는 전문기관을 통해 통합 발주·지원하며, 검사 결과의 안전관리시스템 입력까지 센터에서 대행해 학교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도 항시 불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교육청 보고 업무까지 지원해 사각지대 없는 학교 안전망을 조성한다.
위생 분야에서는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정수기, 저수조 등)와 ▲학교 공기 질 점검(정기·표집·특별)도 통합 지원한다.
특히 점검 결과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직접 등록해 학교의 공시 업무를 대행하며, 부적합 시설 발생 시 신속한 개선 조치를 유도해 관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정희 단장은 “학교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센터에서 책임지고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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