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도시정책업무 유관기관·단체장 신년간담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제시는 21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도시정책국 분야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옥외광고, 지역건축, 주택관리, 토지정보관리 등 주요 도시정책 현안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정책국장, 도시계획과장 등 관련 부서장 외에도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부지부장, 거제지역건축사회 회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거제지부장,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제지사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제시지회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도시정책 주요 추진 현황 △기관별 역할 및 협업 과제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지방선거 대비 건전한 광고문화 조성에 옥외광고협회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 건축·주택관리를 위한 지역건축사회와 주택관리사협회의 공익적 역할, 토지정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국토정보공사의 역할 등 도시정책과 관련한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협업 필요성에 공감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도시정책은 단일 부서나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련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도시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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