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설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 이어져….

경기여객·한전 구리지사·목민6기 봉사회·다솜나눔회 기부 참여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13 13:35:31

▲ 구리시, 설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 이어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4개 기관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기여객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목민6기 봉사회 ▲다솜나눔회가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먼저 ㈜경기여객은 구리시 면허를 보유한 KD 운송그룹 계열 시내버스 운송업체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700매(7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경기여객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기업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100매(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한전 구리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목민6기 봉사회는 구리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는 단체로, 집수리 지원과 독거노인 가정 이불 빨래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에는 라면 50박스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곽경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솜나눔회는 구리·남양주 지역 기업체 대표들이 모여 결성한 봉사단체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설에는 생필품 5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김대건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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