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싣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군은 지난 1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울진군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위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진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들로,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위촉장을 받은 청년 위원들은 ▲일자리 창업1 ▲일자리 창업2 ▲주거생활 복지 ▲문화여가·지역활동 ▲정책참여·미래비전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울진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울진군과 청년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소통하는 행정, 함께하는 군정’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협의체는 분과별 주제 및 자율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하게 되며, 이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울진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제안을 통해 울진군 청년 정책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들의 시각으로 발굴될 다양한 정책들이 울진군을 더욱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은 울진군의 현재이자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은 바로 청년”이라며“청년정책뿐만 아니라 군정 전반에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울진군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혁신적인 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청년이 살고 싶은 울진 만들기에 앞장서며 이사비지원 외 창업지원, 교육․취업지원, 청년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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