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동한 시장, 행안부에 특별교부세 등 현안 건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행안부가 추진 중인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과 관련해 춘천시 시민참여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설명했다. 또 상반기 특별교부세 시민체감도 높은 사업으로 구성된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11개 사업 6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김민재 차관은 “지역현안에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춘천이 주도해 성과를 보인 태극기 선양사업은 정부에서 검토해 성과를 확대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과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춘천시 주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협력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육 시장은 “비록 선거를 앞둔 시기지만 시정 현안을 멈출 수는 없었다”며 “선거 분위기로 춘천 현안이 뒷전에 가지 않도록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정부와의 공감대를 한층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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