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내 몸 리턴즈'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익산시가 건강취약계층인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3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내 몸 리턴즈' 운영을 시작했다.
'내 몸 리턴즈'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10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전문 재활 강사가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짐볼과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해 신체 협응력과 균형 조절 능력 향상, 근력 강화, 자세 교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관절 구축과 2차 장애 예방이 필요한 참여자들을 위해 자가 운동 방법도 함께 교육해 정규 수업 외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재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을 보다 독립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역량이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