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06 14:15:27
▲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5일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주상면민들이 직접 키운 우수한 농산물인 고춧가루 150kg과 참깨 80kg을 판매해 7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직거래장터 운영은 사전 주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양질의 농산물을 확보해 판매했다.
특히, 올해는 긴 장마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많이 올랐으나, 직거래장터에서는 산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거래돼 도‧농간 한층 더 의미 있는 교류행사가 됐다.
신칠식 주상면 주민자치회장은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농가 소득 증대와 도시민의 저렴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다양한 교류행사를 통해 상생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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