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2-12-20 14:20:26
▲ 강진군, 혹한 속 큰고니 망중한[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무리가 만조로 먹이활동이 어려워지자 한가로운 모습으로 썰물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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