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초심으로 재시작...행동과 화합의 의정 다짐

사자성어 선정·충혼탑 참배·신년 인사회로 새해 각오 다져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02 14:15:11

▲ 사자성어 선정·충혼탑 참배·신년 인사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주시의회가 2026년 신년화두 사자성어로 ‘초심불망(初心不忘)’을 선정하고, 초심을 다지는 새해 활동을 이어갔다.

초심불망은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초심 위에서 다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충주시의회의 다짐을 담은 사자성어이다.

의원들은 제9대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를 맞이하여, 출범 당시 시민 앞에 약속했던 책임과 사명을 되돌아보며 남은 임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어 2일 충주시의회는 충혼탑 참배와 신년 인사회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의원 19명 등은 엄숙한 분위기 속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이를 이어받아 충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후 시의원과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인사회에서는 김낙우 의장과 조길형 시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덕담을 나누고 앞으로의 의정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낙우 의장은 “초심불망의 자세로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행동하는 의회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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