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3·15의거 기념 프로그램 운영(문화시설사업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15의거 6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과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 역사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홀에서 ‘3·15의거 기념일 역사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인 김재원 교수가 강연을 맡아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4·19혁명으로 이어진 민주화의 흐름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는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15의거 당시의 기록을 살펴보고 직접 대자보를 작성해보는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3월 14일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0! 민주로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 해설과 역사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프로그램은 전당 홈페이지에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프로그램은 창원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 소장은 “3·15의거는 우리 지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당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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