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 시민 개방형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확산거점 역할 수행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3 15:05:36

▲ 강원도립대학교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20일 오전 11시, 대학 내 중앙도서관에서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스마트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한 지역 상생 복합문화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년간 국·도비 포함 47억원이 투입됐다.

노후된 도서관의 외벽 단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 장치를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성능 친환경 건축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종균 총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광래 경제부지사 등 도내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친환경 스마트 도서관으로의 혁신적 변화를 축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성능 친환경 공법으로 재단장한 내부 시설을 차례로 시찰하며, 중앙도서관이 단순한 학내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지식 문화의 확산거점이자 시민 개방형 커뮤니티 허브로 거듭날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최종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곳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지식 혁신의 거점이자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향후 중앙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 지역작가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현장과 지역 현안을 잇는 가교역할을 강화하고, 지식 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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