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선생님 마음 회복’ 돕는 심리 상담 전문가 위촉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교육청은 13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리 상담 전문가에게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지침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소속감을 높여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60명의 심리 상담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국가 공인 자격 및 상담 전문자격을 소지함은 물론, 다년간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수준 높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5년 심리상담 사업 평가와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심리 상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분들을 심리 상담 전문가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교육활동 침해로 상처 입은 선생님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활동침해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은 누구나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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