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본격 시행

농업인 900명 대상, 6개 과정…2월 24일까지 총 18회 집합교육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16 15:35:10

▲ 나주시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총 18회, 6개 과정으로 편성돼 농업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복지회관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나주시정 및 농정 정책 안내를 비롯해 공익직불제와 농업인 안전교육, 농업기술 정보화(ASTIS, AI 활용 등),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의 영농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배, 수도작, 고추 등 나주시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전문 기술교육을 강화해, 작목별 재배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나주시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진흥과 농촌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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