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청사모, 청량읍 취약계층 백미 기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청량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4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 6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청사모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청량읍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억수 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백미를 기부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청사모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사모는 2003년 구성돼 20여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치는 자생단체다.
매년 새해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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