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단위학교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의 위촉식 및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지원단은 교원, 장학사, 전문상담사, 경찰, 지자체 관계자 등 총 24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과 사안 처리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장지원단 위촉 및 역할 안내 ▲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지원 방향 협의 ▲ 학교 현장 중심 컨설팅 운영 방안 논의 ▲ 정기 협의회 운영 계획 공유 등
특히 고양교육지원청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정기 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성사중학교 이해진 교사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사안 처리 와 함께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실효성이 높아진다. 2026년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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