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설 연휴 반려견도 안전하고 행복하개!

서대문 내품애센터, 설 명절 연휴 기간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04 15:40:07

▲ 서대문 내품애센터 명절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포스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대문구가 설 연휴 기간 반려견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 이달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닷새간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대견·대인 반응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임신·발정기 반려견과 생후 5개월 미만 반려견은 제외된다.

돌봄 기간 반려견들은 개별 견장과 놀이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센터 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을 통해 하루 1회 반려견 사진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내품애센터 전문 훈련사와 자원봉사자가 반려견 돌봄과 안전 관리를 담당하며 야간 시간대에는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 동물병원과 연계해 신속 대응한다.

이용료는 이용 일수와 관계없이 5,000원으로, 희망자는 이달 11일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기견 입양 구민을 우선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설 연휴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기는 데 서대문 내품애센터의 돌봄 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 내품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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