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 성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상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영양군 종합복지회관에서 관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 강화와 실전 사례 공유를 통해 한층 높은 수준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아이돌봄 사업 활동 정보 및 경험 사례 공유 ▲전문가 초빙‘아이돌보미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전략 특강 ▲정서 지원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강연을 통해 아동 및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익히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집담회에 참여한 아이돌보미 김ㅇㅇ(44세)씨는 “동료들과 현장 노하우를 나누며 아이돌보미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공 보육의 틈새를 메우고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보미의 역량이 곧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수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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