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조성 점검

노인복지시설 ‘안전·편의성’ 강조...상권활성화재단에 골목상권 회복 주문도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22 15:45:40

▲ 창원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조성 점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22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폈다.

아울러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옛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081㎡ 규모로,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개관 초기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도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달라고 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정책과 제도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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