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문화가 있는 날 용운도서관 ‘DIY 책놀이’ 운영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 운영… 독후활동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0 14:40:03

▲ 용운도서관 DIY 책놀이 프로그램 홍보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동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용운도서관에서 ‘DIY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용운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연계해 DIY(Do-It-Yourself) 책놀이 키트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움직이는 나비 만들기 ▲알록달록 꽃잎 붙이기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무궁화 쉐이커 키링 ▲바닷속 부채 꾸미기 ▲우리나라 문화재 스크래치 체험 ▲가을 네컷사진 책갈피 ▲핼러윈 종이액자 ▲행성 쥐불놀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매월 주제를 달리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키트 준비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주민으로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현장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용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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