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뜰, 청년 취·창업 지원 협력체계 강화

14개 유관기관 참여… AI 역량 강화·면접비 지원 등 실질적 연계 확대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6 15:55:43

▲ 군산시 청년뜰, 청년 취·창업 지원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산시 청년뜰은 26일 ‘2026년 청년센터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청년 정책 및 고용지원 기관들과 지원사업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비롯해 군산고용복지+센터, 군산상공회의소, 국립군산대학교 취업지원실,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내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14곳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군산시 청년뜰 주요 사업 ▲2026년 군산시 청년정책 방향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기초교육부터 AI-POT 자격증 취득, 군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AI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면접비 지원사업과 구직 청년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계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청년뜰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이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군산시 청년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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